주식회사 더 클라세움이 모아만 의원 본원에서 ‘엑소더마 헤어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 교류 협정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김대영 모아만 의원 대표원장 및 관계자, ㈜더 클라세움 김영삼 대표가 참여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헤어케어 시장을 겨냥한 헤어 제품 관련 소재 개발과 탈모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한국의 모발 시장확대를 위한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한다.
김영삼 더 클라세움 대표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헤어 제품 시장을 세계로 확대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헤어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