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다문화TV와 함께한 사랑의 보이스 기부 행사 참여

▲ 김대영 원장 (사진=모아만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모아만의원 김대영 대표원장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김대영 원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다문화TV가 함께하는 사랑의 보이스 기부 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에 놓인 다문화인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에 정착해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며

ARS 전화 모금을 진행, 기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우 신현준과 가수 수빈이 MC를 맡았으며 김종서, 김예정,

김용임, 이자연, 김보성, 윤택, 라라, 야부제니린 등이 함께 했다.

김대영 원장은 “사랑의 열매 측과 함께 다문화가정, 다문화인을 위한 좋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고,

이 기쁨을 함께 나누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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